월요일의 시작이네요..^^

또 월요일의 시작이네요~~드디어 이사일정 확정 이것저것 예약하고 처리해야 할일이 너무 많네요. 생각은 많아지고 할일목록을 써서 하나씩 해나가야 하는데..어깨도 아파서 병원도 가야하고 휴~~~~ 예약잡는것도 쉽지않네요. 월요일이라서 그리고 6월의 마지막주라서 이도령 전학도 생각하고 학원도 알아보고 여기다니던 학원도 정리해야 하는데. 걱정입니다. 이도령이 잘 적응해야 제가 일을 잘 시작할수 있는데 ㅠ.ㅠ 한숨도 나오고 어제 저녁에는 이상한 꿈을 꿔서 갑자기 걱정도 됩니다.월요일...6월의 마지막주...하지도 지나가서 이제 해도 짧아지겠죠......월요일 항상 힘차게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. 여름이라서 이사일에 장마철이 겹치면 안되는...비도 안와야 하는데..걱정~~이런저런 두서없이 넋두리했네요...모든분드 항상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모든일은 잘 처리될거니까...힘내요..우리같이...화이팅해요~~~~^^ㅇ

이도령이 만든 토피어리 아직도 잘 자라고 있어요..^^ㅇ 항상 긍정적으로 화이팅~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