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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지걸 일상

9월 16일 픽업

by 코지걸 2019. 9. 16.
햇볕이 뜨거운날
9월 16일 픽업...


내겐 아상적인 상황이다. 나는 농사와 관계된 육체노동, 즉 건초 베는 일이나 마구간 청소하는 일, 헛간 짓는 일 따위를 좋아한다. 가서 그런 일을 한 다음, 다시 와서 글을 써보아라. ____샘 세퍼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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